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한 비빔드밥 광고 영상 /사진=동원F&B
[파이낸셜뉴스] 동원F&B가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한 초간편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 TV CF를 3일 공개했다.
이번 CF는 밥과 풍부한 자연재료들이 이미 비벼져 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양반 비빔드밥'의 콘셉트와 간편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델 정해인은 "이건 비빔밥의 넥스트 레벨이야"라고 말하며 양반 비빔드밥을 한 입 가득 먹는다.
동원F&B 관계자는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과 3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정해인을 통해 신개념 비빔밥 '양반 비빔드밥'만의 맛과 간편성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