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연 5%(세전, 91일 기간물) 우대 수익률을 주는 '신한 MyPB 멤버스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7월31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신한 MyPB 멤버스 고객 대상이며,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한도 10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가입할 수 있다.
상품 만기는 가입일 후 3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세전 연 5%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기존 계좌 및 신규 계좌에서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매수 가능 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신한 MyPB 멤버스는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 고객 등급인 신한 Tops Club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연금 및 자산관리계좌(IS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된다.
주요 혜택에는 My핫라인(대기 없는 빠른 상담), My알림(고객 관심 상품 알림), My세미나(전문가 강의 초대)가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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