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카-콜라사의 이온 함유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광고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카-콜라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메이킹필름은 토레타와 윈터의 첫 만남부터 생기발랄한 TV 광고 촬영 현장 속 윈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원터는 케이크와 풍선을 들고 함박 웃음을 짓거나 요가와 요리, 기타 연주, 강아지 산책, 러닝, 팬들과 SNS 라이브 등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영상 속 윈터는 강아지와 함께 쉼 없이 달리면서도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한결 같은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토레타 광고는 금발로 변신한 윈터와 토레타의 케미, 그리고 윈터가 직접 부른 토레타 송으로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