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웨스트라이즈는 운영자금 등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주당 3100원에 신주 645만161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알앤제이파트너스(645만1612주)다. 내달 19일 납입 이후 알앤제이파트너스가 지분율 15.01%로 웨스트라이즈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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