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스메디가 매각되면서 최대주주가 초록뱀미디어에서 메타랩스로 변경됐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초록뱀미디어는 1주당 859원에 메타랩스에 에스메디 지분을 매각했다.
메타랩스는 사업영역 확대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목적으로 에스메디 주식 4615만4281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양수 예정일은 오는 8월 5일이며 양수 후 지분율은 29.99% 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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