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또 본지 홈페이지(www.fnnews.com)에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보전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02)777-0182
파이낸셜뉴스 (02)2003-7114
후원
보건복지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해외입양인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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