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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신세계, 콘텐츠 자회사에 100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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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는 콘텐츠 자회사 마인드마크에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신세계는 마인드마크에 총 660억원을 투입했다. 신세계 측은 출자 목적을 "콘텐츠 사업 투자 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마인드마크는 2020년 4월 신세계가 26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