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워터밤 인천 2024’ 참가
[파이낸셜뉴스]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다음달 3일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인천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하림은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체형 및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MZ 소비자들을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 라인업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하림은 워터밤 현장에서 '챔' 제품으로 간편하게 요리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캔햄 '챔'을 활용한 '챔마요덮밥', '바로먹는 챔'과 '챔스틱'을 신선한 야채와 곁들인 '챔샐러드'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할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 여름 가장 시원하면서도 핫한 워터밤에서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햄 챔의 매력을 한껏 맛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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