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관계자들이 29일(현지시간)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원 바이트 투 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BBQ 제공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 그룹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세계의 교차로'로 불리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원 바이트 투 코리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지시간 29일 뉴욕의 심장으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임스스퀘어의 정중앙에 위치한 '파더 더피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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