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는 '모두가 꿈꾸는 단 하나의 럭셔리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패키지 '시그니처 블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그니처블랙 상품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을 전제로 여행에 필요한 필수 경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 5성급 호텔 숙박, 핵심 관광지 및 핫플레이스 방문 등으로 현지 체험을 중시한다. 상품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 선택도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규슈, 북해도, 도쿄, 스위스, 이집트, 두바이, 아프리카 등 인기 지역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북해도 료칸 온천 4일', '스위스 완전 일주 9일', '직항 비즈니스 탑승 아프리카 6국 12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앞으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을 통해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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