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투시도>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가 입주축하금 등의 다양한 계약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충청남도 천안시 성정동 일대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4㎡ 250세대 △전용면적 128㎡ 43세대, 총 293세대로 구성된다.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잔금(분양가 30%)은 유예가 가능하며,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시 입주 축하금이 제공되고,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고급 특화단지에만 선보이는 커튼월룩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적용(일부 동)하고, 최근 주택시장 고급 트렌드인 유리난간 창호가 전 세대에 시공돼 뛰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듯한 프라이빗 웰컴 게이트도 특징이다.
여기에 고품격 커뮤니티와 조식 제공 서비스(딜리버리) 및 카 워시, 런드리, 베이비 케어, 펫 프렌들리 케어 등 입주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유상)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는 전용면적 84㎡ 타입 기준 4억원 대(최소 3억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라며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다양한 금융혜택을 통해 자금 부담을 추가로 덜 수 있다 보니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천안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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