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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은 오는 21일 인천시 남동구 예술로에 위치한 이토타워 3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투자소득세 효과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자산컨설팅팀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강연하며, ‘중개형 ISA의 모든 것’에 대해 자산컨설팅팀 김문준 차장이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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