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CI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종합 콘텐츠 미디어 기업 초록뱀미디어가 운영 중인 연예·버라이어티 채널 ‘케이스타(K-STAR)’는 지난 2023년부터 시즌제로 방영 중인 ‘니돈내산 독박투어 시즌3’를 채널S, SK브로드밴드, AXN와 공동 제작, 방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여행의 모든 경비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출연진들의 사비로 결제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신규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초록뱀미디어는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자체 진행하고 있다. K-STAR와 위라이크 등 2개의 캡티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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