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왼쪽)가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KB자산운용 제공
KB자산운용이 아동복지시설인 서울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23일 이뤄진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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