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코엑스 사장(왼쪽)과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서울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엑스 제공
코엑스와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3일 삼성동 코엑스 VIP룸에서 올 11월 개관 예정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의 개관에 앞서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강서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및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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