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청호나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호나이스가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해 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선보였다.
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안티에이징과 함께 슬로우에이징 소비층이 점차 젊어지면서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요구를 반영한 셀프 홈케어 제품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출시했다.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는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더 마데카크림 △마데카랩 모공 케어용 마스크팩 △마데카랩 주름 케어용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데카 프라임은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브라이트닝과 흡수, 탄력 모드로 이뤄졌다. 모드 별로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해 개인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케어가 가능하다.
브라이트닝 모드는 순간적으로 전류 에너지를 전달해 각질 제거와 모공 케어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흡수 모드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멀티 중주파로 일시적인 마이크로 홀을 형성해 피부 깊이 화장품을 흡수시켜준다. 탄력모드는 미세전류 에너지로 피부 처짐과 탄력을 케어한다.
마데카 프라임은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 부드러운 핸들링이 강점이다. 직관적인 버튼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한글 음성 가이드를 통해 모드와 사용법까지 친절히 안내해준다.
아울러 삼각형 모양 헤드 부분은 얼굴 굴곡진 곳까지 커버해준다. 마데카 프라임은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FCC, CE 인증을 마쳤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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