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뉴스1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미국 증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일산본부점은 오는 10일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증시 투자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