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홍이장군 점프스틱'. KGC인삼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관장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신제품 '홍이장군 점프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성장기 어린이 건강을 위해 균형 성장 맞춤 포뮬러를 제공하는 어린이 종합 건강 전문 브랜드다. '홍이장군 점프스틱'은 까다로운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허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하고 있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의 원료인 굴은 '바다의 우유', '바다의 소고기'라고 불리며, 아연과 철분,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과 무기질, 그리고 각종 비타민까지 함유하고 있어 성인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홍이장군 점프스틱'은 정관장만의 노하우로 재배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과 식물혼합농축액,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부원료도 함유되어 있어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결정과당이 아닌 딸기농축액 등 과일농축액을 담아 건강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딸기맛으로 어린이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이장군 점프스틱'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원료를 담아 설계한 제품"이라며 "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