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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세계영토 넓히는 K웹툰, 콘텐츠산업의 미래 연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 25일 개최

파이낸셜뉴스가 9월 25일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을 개최합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이 우리나라 새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장르인 K웹툰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한국 기업들의 K웹툰을 보는 구독자가 2억명에 이를 정도입니다. K웹툰은 이제 K팝·드라마·게임에 이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차세대 주력 분야로 손꼽힙니다.


이에 매년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을 열고 있는 파이낸셜뉴스는 'K웹툰과 스토리산업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열한 번째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웹툰 시장을 산업화 단계로 끌어올린 주역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외모지상주의' 작가이자 더그림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태준 작가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원작자인 훈작가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스토리 사업을 이끌고 있는 강정구 본부장, 슈퍼 IP '나혼자만 레벨업'을 제작한 디앤씨미디어의 최원영 대표,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D.P.' 등을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변승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탐색하게 될 이번 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제11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포럼

■ 주제 : K웹툰과 스토리산업의 미래

■ 일시 : 2024년 9월 25일(수요일) 오전 9시~오후 1시40분

■ 장소 :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 그레이트홀(3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 문의 : 대한민국문화콘텐츠포럼사무국

전화 (02)6965-0055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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