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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코엔자임 Q10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 공식 론칭 앞둬

마시는 코엔자임 Q10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 공식 론칭 앞둬
퓨어랩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타들의 운동공간 골든핏 프라이빗짐 윤태식 대표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마시는 코엔자임 Q10 ‘골든핏 바이탈 밸런스’ 공식 론칭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이어트 밸런스핏 모로오렌지맛 플러스’의 브랜드사 퓨어랩스코리아의 원윤미 대표와 손을 잡고 출시한 제품이다. 코큐텐으로 불리우는 코엔자임 Q10, 히알루론산, 비타민C를 전부 챙길 수 있는 3중 기능성 제품이며 활력을 넣어주는 ‘아르기닌’ 성분까지 첨가돼 있다.

윤 대표는 “많은 연예인들과 재벌들의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며 느낀 점은 노화 방지에 관심이 많고 코엔자임 Q10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코큐텐이라고 불리는 이 성분이 어디에 좋은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항산화에 큰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맛있게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것이 개발의 시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름을 걸고 개발한 첫 제품이다. 상당히 오래 걸렸고 그만큼 꼼꼼하게 체크해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제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