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최근 삼성희망디딤돌 충남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가 임직원의 기술역량을 살려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11곳의 삼성희망디딤돌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세척·점검하는 나눔활동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희망디딤돌은 삼성의 대표적 사회적책임(CSR) 프로그램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