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 댄스 디멘션(DIMENSION) Vision@ry Vision이 새로운 매력을 장착했다.모드하우스는 2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댄스 디멘션 Vision@ry Vision(이하 VV)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 '힙'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첫 단체 콘셉트 컷에서 단발과 함께 순백의 카리스마를 선물했던 트리플에스 VV. 새롭게 베일을 벗은 콘셉트는 힙합 스포티 룩이었다. 한층 에너제틱한 매력과 함께 'Performante'라는 앨범 명, 그리고 그래비티를 연상시키는 타이틀곡 명 'Hit The Floor'로 벅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와 함께 10월 23일이라는 'Performante' 발매 날짜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전 세계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트리플에스 VV 멤버들의 개성을 만나볼 수 있는 개인 컷 공개 역시 이어질 전망. 이에 따라 트리플에스 VV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나날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VV는 글로벌 웨이브들이 직접 탄생시킨 트리플에스의 댄스 디멘션이다. '#하이-테크 댄스, #보이시, #레벨 업'을 키워드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단 각오. 아울러 앨범 발매까지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로 설렘을 전할 계획이다.트리플에스는 최근 첫 일본 쇼케이스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걸었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일본 디멘션 트리플에스 핫찌!(tripleS HACHI!)의 등장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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