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프리미엄 구스 특가전'을 진행한다.
2일 웰크론에 따르면 이달에 진행되는 세사리빙 행사에서 구스 침구류는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75% 할인 제품은 그라운드, 루이, 마들렌 등 시베리아산 프리미엄 구스차렵이불 3종이다.
헝가리산 구스차렵이불 더베이직, 더웨이, 미니쉘 등 3종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폴란드산 구스솜털을 사용한 트루 구스 이불솜 구매 시 홑이불 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홑이불 커버는 솔티, 레이어드, 릴리즈 등 2024년 출시된 인기 패턴의 이불커버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세사리빙의 구스침구는 시베리아, 헝가리, 폴란드산의 구스솜털을 사용해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구스 본연의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더해 알러지방지 원단 ‘웰로쉬’를 사용해 집먼지진드기와 먼지 발생을 차단하는 동시에 구스 털 빠짐을 최소화 해주는 장점이 있다.
구스침구 외에도 마이크로화이버 솜을 사용해 포근함과 보온성을 높인 ‘다운필 차렵세트’를 50% 할인 판매하며, 안감은 보온성이 우수한 포그니 원단을 사용하고 이불 겉면은 알러지방지 원단 웰로쉬를 사용한 웰포 차렵세트 8종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사리빙 관계자는 "갑작스런 기온 하락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간절기 침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구스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구스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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