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식음료 전문기업 올레바이오는 화산암반수 기반의 브랜드 ‘제주올레알파’를 론칭하고 기능성 워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올레알파'는 화산암반 현무암층 130m 아래에 자연 여과된 염지하수인 제주 용암해수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무색·무취·무향이 특징이다.
최근 일반적인 식수보다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워터를 찾는 추세에 맞춰 특화된 기술과 레시피 적용했다.
‘제주올레알파’는 환경을 생각해 무라벨 보틀에 500㎖, 2L 2종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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