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장 초반 1% 넘게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6% 하락한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0.66% 내린 6만2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5만9500원(-1.82%)을 기록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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