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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포텐 포스 100만캔 팔렸다

대상웰라이프는 아르포텐 포스 2종(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아르포텐 포스는 대상웰라이프와 CU가 공동 기획해 출시한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다.
저당·저칼로리 '아르포텐 포스'와 지방 0%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L-아르지닌(아르기닌)과 타우린을 각 1000㎎ 함유해 빠르고 강력한 활력 충전을 제공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르포텐 포스가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음료가 되도록 다채로운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