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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기자회견에 참석, 자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리코파트너스가 영풍정밀의 공개매수가를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린다고 11일 공시했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지난 7일 이사회에서 영풍정밀에 대한 공개매수 가격 상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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