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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영풍제지 검사인 선임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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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영풍제지 검사인 선임 결정 [공시]
'영풍제지 주가조작'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 씨 등 3명이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영풍제지는 주주 김모씨 등 3명이 회사를 상대로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낸 검사인 선임 신청에 대해 김정혜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선임하는 결정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검사인 보수 660만원은 신청인들이 오는 25일까지 예납해야 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