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의 '온스타일 패션위크' 이미지. CJ온스타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하반기 역대 최대 혜택 행사 '온스타일 패션위크'를 연다.
28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CJ온스타일에서 준비한 아우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드뮤어룩 코디뿐만 아니라 나이키·어그·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브랜드들의 특가 혜택이 마련됐다.
오는 29일 오후 8시50분 '한예슬의 오늘뭐입지?'에서는 르니나, 막스마라, 벤시몽 등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패션위크 기간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럭키브랜드, 던스트, 에르헴 등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대거 선보인다.
'오늘 뭐입지 앵콜 특가' 이벤트로 한예슬의 라코스테, 제너럴아이디어, 피브레노 등 그간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끈 상품들을 적립금 및 특가쿠폰과 구매 가능하다.
패션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한예슬을 비롯 인기 쇼호스트와 셀럽과 함께하는 FW(가을·겨울)스타일링 숏폼 콘텐츠도 선보인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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