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2024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제공
신성이엔지가 산업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한 '2024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 3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사업장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적인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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