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기업 원더풀(WON THE FULL)이 리프팅에 특화된 '리프팅 4종 라인'을 출시했다. 원더풀은 2005년 개발한 리프팅팩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신제품을 더욱 강력한 효과와 높은 품질로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였다.
이전부터 원더풀은 원더풀 매직필, 비누,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다. 이러한 제품들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이번 원더풀 리프팅 4종 라인은 '아름다움과 건강'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 제품군이다.
원더풀 리프팅 4종 라인은 파워 리프팅 크림, 파워 리프팅 선크림, 파워 리프팅 비비, 그리고 리프팅 부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미백 효과에 중점을 둔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PGA-K 성분을 통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기능이 더해졌다.
원더풀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리프팅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원더풀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원더풀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아름다움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