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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장애청년들에 첨단 보조기구 전달

한미글로벌, 장애청년들에 첨단 보조기구 전달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뒷줄 왼쪽 다섯번째)과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 전달식 참석자들이 20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제공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 청년들을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올해 15년째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장애 청년들을 선발해 개인별 맞춤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633명의 장애 청년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