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4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세계 각국이 경제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기술 패권 경쟁 격화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과 기관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나눔과 봉사, 환경보호를 넘어 고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노력이 더해지며 올해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한 '2024 사회공헌대상'에 역대 최다 응모작이 접수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서울시복지재단이사장상 외에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신설하고 심사 규정도 개선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들의 노력을 위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2024 사회공헌대상
■ 시상식 : 12월 11일 07:30∼09:30
■ 장소 : 서울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라일락&튤립(2F)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후원 : 보건복지부,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 문의 : 사회공헌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4, 이메일 8amwon@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