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제공
[파이낸셜뉴스]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한식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배달의민족에서 최대 2만2000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외식플랫폼 배달의민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원할머니 보쌈족발 메뉴 3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부터 최대 2만2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배달의민족 배달 주문과 배민1, 포장 주문에 모두 적용된다.
배달의민족 원할머니 보쌈족발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누구나 기본 5000원의 할인 쿠폰이 주어지고 배민클럽 서비스 가입자 등 이용자별 추가 쿠폰이 발급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5년 첫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오랜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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