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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친환경까지.. 대상 청정원, 설 선물세트 선봬

가성비·가심비·친환경까지.. 대상 청정원, 설 선물세트 선봬
대상 청정원 설 설물세트 이미지. 대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상 청정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와 가심비, 친환경 요소를 갖춘 '2025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포장재에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올 페이퍼 패키지'부터 지난 추석 업계 최초로 선보인 '리유저블 에코백 패키지'까지 환경과 실용성을 잡은 다양한 구성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2만원대 가격의 실속형 제품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청정원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세트는 시그니처 파스타 세트와 맛선생 국물내기 세트 2종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명절 선물로 제격인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찹쌀발아 현미고추장, 5년 숙성간장 세트,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등 총 4종이다.
신선한 대게살을 그대로 담은 울진대게 스페셜 에디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선물세트와 대상의 명절 선물 스테디셀러인 청정원 선물세트 등도 출시된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풍성한 제품 구성에 실용성까지 높은 청정원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