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설 빅세일 프로모션 참여 이미지. 깨끗한나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가 오는 23일까지 G마켓·옥션과 함께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필수 생필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하며, 고객들의 설 준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깨끗한나라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두루마리 화장지 '깨끗한나라', 생리대 '순수한면', '디어스킨', 아기 기저귀 '보솜이', 반려동물용품 '깨끗한나라 포포몽' 등 제품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브랜드관 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대표 생필품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물티슈 등은 대폭 할인된 가격과 함께 사은품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설 빅세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예정된 G마켓·옥션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 등 대규모 프로모션에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설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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