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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 감소 속,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혜택에 관심 집중

수도권 분양 감소 속,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혜택에 관심 집중

올해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파격적인 분양 조건으로 공급을 진행 중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을 눈여겨볼 만 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 계획 물량은 8만5,84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12만6,808가구에 비해 4만968가구(32.3%)가 급감한 규모다.

지역별로 서울 분양 물량은 올해 2만1,719가구로 예정돼 지난해 대비 18%(2만6,484가구)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와 인천도 이러한 감소세는 마찬가지다. 올해 경기는 5만55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35.7%(7만8,625가구) 감소하며, 인천도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1만3,571가구로 지난해 대비 37.5%(2만1,699가구)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 된 것.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은 다양한 혜택으로 공급을 진행 중인 단지에 쏠리고 있다.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감소하고 분양 물량까지 위축되는 상황에서 향후 주택 공급부족 문제는 이미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은 하루 빨리 신규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 속,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원에서 공급 중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이곳은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각 수요자들이 선호에 맞는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도 따로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분양권 전매는 10월 이후 가능해 투자를 목적으로 이익 실현을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 역시 선착순 계약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이러한 조건에 더불어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곳으로도 주목 받는 중이다. 단지 인근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특히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삼산동에 조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천시와도 인접한 단지로서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삼산시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웅진플레이도시 등이 조성돼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도보 거리에는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반경 1km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 명문 학군이 들어서 있다. 이에 더해 다양한 유형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삼산동, 상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용이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