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 명절 기념 구찌 레더 셀렉션. 구찌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한국의 설 명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가죽 제품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 제품으로는 구찌 홀스빗 1955 라인 등 핸드백류 3종과 지갑류 2종을 선보인다.
남성 제품은 크로스 바디백과 백팩, 지갑, 카드 케이스 등이 있다.
해당 제품은 구찌 가옥과 구찌 청담 플래그십(체험)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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