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제공
(주)한화 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조감도)'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세대로 전용면적 타입별 △59㎡A 209세대 △59㎡B 111세대 △74㎡A 65세대 △74㎡B 92세대 △84㎡ 86세대 △101㎡ 5세대로 구성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가 지난 2024년 12월 초 착공함에 따라 역세권 단지로 부각받고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착공식 후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견본주택 방문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50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평가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과 7~8km 떨어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도보 10분 거리로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km안에 있다.
한화건설의 주거브랜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아파트 동은 채광 및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전용 74㎡ 이상 중대형은 4베이로 구성된다. 대전 서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1주택 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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