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앞줄 가운데)가 22일 '2025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22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에쓰오일은 기부금 3000만원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고,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약 3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했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설 선물꾸러미 150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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