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온리 하프위크' 행사 이미지. LF 제공
[파이낸셜뉴스] LF의 자회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이 '온리 하프위크' 행사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겨울 아이템과 봄 신상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이 마련됐다.
후리스와 같은 아우터와 니트 등 방한 패션 아이템은 최대 90% 할인한다.
'신데렐라 사이즈 특가' 코너를 통해 특정 사이즈만 남은 일부 제품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봄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트렌치코트, 바람막이 등 다양한 간절기 제품도 최대 54% 할인가에 선보인다.
일부 브랜드에 한해 추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쿠폰'과 8만원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최대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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