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1년 수익률이 60%를 돌파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가 1년 수익률 60%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1년 수익률은 62.5%(7일 기준)이다.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0.7%, 22.17%이다.
지난해 1월 상장된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 김승철 ETF 투자본부장은 “최근 금 가격 상승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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