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다낭·나트랑 노선 예약 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 증정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 지원…제휴 확대 검토
에어서울이 필터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과 협업해 제작한 '여행용 샤워필터' 이미지. 에어서울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필터샤워기 브랜드 닥터피엘과 손잡고 동남아 여행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여행지의 수질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휴다.
에어서울은 지난 11일부터 보홀·다낭·나트랑 등 동남아 3개 노선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닥터피엘과 협업해 제작한 '여행용 샤워필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샤워필터는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주요 관광지를 콘셉트로 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작돼 여행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고객 반응에 따라 에어서울 온라인 쇼핑몰 '기프트#'을 통해 닥터피엘과 협업한 다양한 여행용품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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