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전문 브랜드 양지홍삼이 2월 한 달 동안 환절기 대비 특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3년 업력을 자랑하는 양지홍삼은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2개 이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기농 레몬즙 스틱(14포)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2월 한정 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이달의 세트’ 제품을 구매하면 5천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한정 세트 제품으로는 활화삼 레이디, 활화삼 홍삼정 스틱, 활화삼 홍삼스틱 마일드가 선정되었으며, 프로모션은 500세트 한정으로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양지홍삼은 100% 국내산 인삼을 농가에서 직접 수매해 홍삼 가공, 제품 생산,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특허받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증진된 홍삼 농축액 제조 방법’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 함량이 높은 홍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충남 인삼제품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신뢰받는 홍삼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23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양지홍삼 관계자는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고객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100% 국내산 홍삼과 유기농 레몬즙 스틱의 조합을 통해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고,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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