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손잡고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식사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2025 ‘희망밥상’ 캠페인은 기아대책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온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지원해 식비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셰프는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직접 구상한 희망 레시피 3종을 선보였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로 취약계층 아동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밥상 차림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셰프가 선보인 희망 레시피 3종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공개해 대중의 캠페인 접근성을 높였다. 수연이네, 귤까먹는소리 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도 동참해 희망 레시피 3종 영상을 소개하며, 더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응원했다.
기아대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결연 아동 500가정에 약 9만원 상당의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6일까지 약 3달간 진행되며 희망친구 기아대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후원 참여가 가능하다.
이 셰프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더 맛있는 요리를 연구해오다 보니 큰 사랑을 받는 순간이 왔다.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다시 전하고 싶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밥상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한 끼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좋은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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