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텐, 독자 기술로 PDRN 원물 고함량 배합한 ‘리페어 실키 앰플’ 출시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모이스텐이 신제품 ‘PDRN 리페어 실키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원물을 20%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피부 세포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PDRN은 손상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고 탄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다. 모이스텐은 기존 PDRN 제품들이 파우더 형태의 성분을 혼합하는 방식과 달리,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원물 자체를 고함량으로 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3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톤 개선, 수분감 증가, 트러블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빠른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 후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이스텐 관계자는 “PDRN 리페어 실키 앰플은 피부 회복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이스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업인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피부 과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히알텐 라이트 앰플, 히알플러스 프로 앰플, 히알플러스 프로 크림 등이 있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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