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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내달 7일 '스위트 드림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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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내달 7일 '스위트 드림스' 발표
방탄소년단 제이홉(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뉴스1

BTS 제이홉, 내달 7일 '스위트 드림스' 발표
방탄소년단 제이홉. 빅히트 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러브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한다.

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될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이 담긴 팝 알앤비(R&B) 장르의 세레나데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앤비 송'(BEST R&B SONG)을 받은 가수 미구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제이홉은 오는 2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에서 이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신곡 발매 당일인 3월 7일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연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 6월 13일에 맞춰 613명의 팬을 직접 만난다. 팬 이벤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독점 라이브로 진행된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오후 2시 제이홉이 피처링 한 돈 톨리버의 신곡 ‘LV Bag (feat. Pharrell Williams & j-hope of BTS)’ 음원이 공개됐다. 스웨그 넘치는 비트 위에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Hip hop) 장르의 곡이다.

‘LV Bag’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에서 피날레 음원으로 최초 공개됐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퍼렐 윌리엄스가 쇼를 위해 특별히 노래를 제작했고, 그의 제안으로 제이홉과 돈 톨리버가 합류했다.

한편 제이홉은 2월 말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7월엔 독일의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 라이너(주연 참여가수)로 출연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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