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래디스바이오 제공>
프리미엄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앨리스랩(기업명: 트래디스바이오)이 배우 차승원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앨리스랩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예능에서는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며 신뢰감을 주는 차승원의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제품의 차별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승원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폭군, 넷플릭스 영화 전,란,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곡 earthquake(얼스퀘이크)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앨리스랩은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멜라맥스’, 초임계 비타민 ‘K2&D3+’, 고함량 알티지(rTG) 오메가3+ 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약국에 공급하며, 부형제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약국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왔다.
앨리스랩 관계자는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지닌 자사 브랜드와 신뢰감 있는 배우 차승원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승원의 폭넓은 팬층과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결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더욱 강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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