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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159·C1 소주 주류대상 '지역 브랜드 유일'

대선159·C1 소주 주류대상 '지역 브랜드 유일'
대선주조는 지난 9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주력 제품 '대선159'와 'C1'이 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선159'는 17도 미만 부문에서 9년 연속, 'C1'은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에서 5회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 소주 브랜드 중 유일한 수상으로 창립 95주년을 맞이한 대선주조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알렸다는 평가다.


새롭게 리뉴얼된 대선159는 도수 15.9도, 아르기닌, 효소처리 스테비아 함유로 자신에게 맞는 술을 찾아 가볍게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

C1소주는 1996년 출시 이후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해 3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 최초 아스파라진 첨가로 업계 트렌드를 이끌었으며 특허받은 음향진동숙성공법으로 뛰어난 풍미를 자랑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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