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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위해 'ex-국민안전참여단' 모집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위해 'ex-국민안전참여단' 모집
ex-국민안전참여단 모집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고속도로의 안전을 점검하는 'ex-국민안전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까지로, 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수도권, 강원, 충청, 호남, 영남 등 5개 권역별로 각 50명씩 총 2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과 위험요소 신고 등 안전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라 최대 월 1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실적 우수자 12명에게는 총 380만원의 포상금이 제공된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진행된 최초 시범 운영에서는 50명의 국민이 참여해 시설물의 위험요인 186건을 발굴·개선하며 안전성을 높였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국민의 시선에서 고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